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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먹고 남은 플라스틱 용기 버리지 마세요"... '여기' 갈 때 요긴하게 쓰입니다

본죽을 시키고 나면 뚜껑이 딱 맞는 크고 깔끔한 플라스틱 용기가 남는다. 가볍고 투명한 데다 입구가 넓어 내용물을 담고 꺼내기도 편하다. 그냥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하다. 실제로 이 용기는 올바른 방법으로 세척하면 밑반찬 소분, 냉장고 정리, 캠핑 반찬통 등 다양한 용도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핵심은 재사용 전 처리 방법과 담아도 되는 음식의 조건을 아는 것이다. 본죽 용기가 재사용하기 좋은 이유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본죽 용기의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이다. 녹는점이 165도 이상으로 내열성이 높고, 가볍고 투명해 내용물 확인도 쉽다. 게다가 겹쳐서 보관할 수 있는 구조라 수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뚜껑이 용기와 세트로 구성된 덕분에 밀폐력도 나쁘지 않아서, 냉장 보관용 소분 용기로 쓰기에 물리적 조건이 잘 맞는다. 특히 크기가 넉넉해 김치나 나물 같은 밑반찬을 담기에도 적합하고, 캠핑이나 나들이처럼 야외에서 단기간 음식을 가져갈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재사용 전 세척·건조하는 방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재사용 전에는 세척이 먼저다. 본죽 특성상 전분 성분이 용기 안쪽에 남기 쉬운데, 식기용 세제를 묻힌 수세미로 꼼꼼히 닦아낸 뒤 흐르는 물로 충분히 헹구면 깔끔하게 제거된다. 이때 물기를 완전히 건조하는 게 중요하다. 뒤집어 두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낸 뒤 충분히 말린 상태에서 사용해야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건조까지 마치면 냉장 보관용 소분 용기로 바로 활용 가능하다. 이런 용도로 활용하면 딱 좋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배달 용기를 김치 등 밑반찬 소분이나 과일 껍질 같은 잔여물 임시 보관 용도로 활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냉장고 안 자투리 공간을 채우는 소분 용기, 캠핑·나들이용 반찬통으로도 잘 맞는다. 다만 뜨거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담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PP 소재는 내열성이 있지만, 열과 기름이 반복적으로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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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壽 연구하는 전문가들, ‘이 음식’ 먹고 있었다

장수 전문가들은 어떤 음식을 즐겨 먹고 있을까.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EatingWell)은 장수 전문가들이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음식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지방이 풍부한 생선 스탠퍼드대 출신 장수 전문의 힐러리 린 박사는 염증과 관련된 만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이 많은 생선을 식단의 필수 요소로 삼는다. 이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의 대표적인 공급원이다. 린 박사는 “오메가-3(EPA‧DHA)는 염증을 낮추고 세포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장수 ‘보충제’이자 식품 성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생선을 먹어야 할지 기억하기 쉽도록 ‘SMASH’라는 약어를 소개했다. 연어(Salmon), 고등어(Mackerel), 멸치(Anchovies), 정어리(Sardines), 청어(Herring)를 뜻한다. 이 생선들은 오메가-3 함량이 높고 수은 함량은 낮으며, 조리도 간편하다. 린 박사는 “고품질 통조림 생선을 100캔 정도 보관하고 있다”며 “세척된 유기농 잎채소 위에 바로 올려 먹기 좋다”고 했다. ◇잎채소 장수 전문 영양사 멜라니 머피 리히터는 “루콜라, 케일, 라디키오(자주색 치커리), 브로콜리 같은 잎채소와 쓴맛 채소에는 엽산, 마그네슘, 파이토케미컬(식물영양소)이 풍부해 세포 회복과 해독 경로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잎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체내에서 산화질소로 전환돼 혈압을 낮추고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잎채소는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어도 좋다. ◇발효식품 리히터는 “김치, 사우어크라우트(독일식 양배추절임), 미소(일본식 된장) 같은 발효식품을 꾸준히 먹어 장 건강과 면역 기능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기능의학 전문의 미나 말호트라 박사도 “요거트나 케피어 같은 발효 유제품을 일주일에 몇 번씩 먹는다”며 “면역력은 물론 신진대사와 뇌 노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린 박사는 “케피어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요거트보다 프로바이오틱스 다양성이 더 높다”고 했다. 프로바이...

[SUB]엄마가 만들어주는 비빔밥/비빔밥 레시피/비빔밥 만들기/ 비빔밥 소스/비빔밥 한식/Korean Bibimbap

비빔밥의 레시피는 각기 다르고 지역마다 가정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요. 하지만 고추장이나 간장을 넣고 비벼먹는 형식은 다들 비슷할겁니다. 우리집에서 먹는 흔한 가정식 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맛있고 간편한 가정식 레시피로 건강한 음식 많이 만들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잘나가는 K-푸드 '케데헌' 열풍에 올해도 액셀

'카디비·제니' 셀럽의 사랑…수출 전용·현지 공장 확대 중 역대 최대 경신 K-푸드 수출…라면 등 가공식품이 견인 [편집자주] 올해 유통업계는 격변의 시기를 맞았다. 'K-푸드'와 'K-뷰티'의 글로벌 인기 속에서 세계 시장 확장에 속도를 냈지만, 홈플러스와 1세대 e커머스가 몰락하는 등 업종 간 대비점을 보였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배달앱 역시 수수료를 둘러싼 문제가 1년 내내 계속됐다. 식품업계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대내외적 악재에 원가 상승까지 더해져 가격 인상 압박이 심했고, 외식 물가 역시 최고치를 기록해 소비자 부담이 가중된 한 해였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과자코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모습. /뉴스1 ⓒ News1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과자코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모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2025년 한해도 'K-푸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갔다. K-푸드 수출액은 11월까지 누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한국 음식의 글로벌 위상 확대는 K-팝, K-드라마 콘텐츠의 지원을 받아 더욱 빠른 속도로 커졌다. 다만 라면 등 가공식품에 과도한 집중, '가짜 K-푸드' 등의 견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라면이 이끈 'K-푸드' 수출 호황…김·커피·빙과의 지원사격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K-푸드 누적 수출액은 103억7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역대 최고를 자랑했는데, 성장세를 지속해 1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출 증가를 이끈 품목은 단연 '라면'이다. 같은 기간 라면 수출액은 13억8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4% 증가했는데, 이는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인 11억3800만 달러를 뛰어넘은 수준이다. 삼양식품(003230)의 '불닭'...

"잘못 먹으면 하루 망친다…" 점심에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 5가지

점심은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하지만 음식 선택을 잘못하면 몸이 무겁고, 피곤해질 수 있다. 점심에 피해야 할 음식 5가지를 살펴보자. 1. 라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라면은 나트륨 함량이 지나치게 높다. 점심 식사로 라면을 먹으면 혈압이 상승하고, 신장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체내 수분 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부종을 유발하고, 오후 내내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몸이 무거워져 오후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다. 2. 햄버거와 감자튀김 햄버거 자료 사진. / janith priyasanka-shutterstock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많은 사람이 즐기는 메뉴지만,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이다. 소화 과정이 길어 점심 이후 피로와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이 많아 혈관 건강에 좋지 않고, 혈당을 급격히 올린 뒤 빠르게 떨어뜨려 에너지가 금방 소진될 수 있다. 구운 닭고기가 들어간 샐러드나 닭가슴살 샌드위치와 같이 가볍고, 균형 잡힌 식사가 더 좋은 선택이다. 3. 크림 파스타 크림 파스타 자료 사진. / Piyato-shutterstock 크림 파스타는 높은 칼로리와 지방 함량으로 인해 포만감을 주지만, 소화가 느려 점심 이후 무기력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소화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이 과정에서 졸음을 쉽게 느끼게 한다. 혈당 변동도 심해져 오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다. 대안으로는 토마토소스를 사용한 오일 파스타가 좋다. 채소를 더하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4. 탄산음료와 에너지 음료 탄산음료 자료 사진. / bbearlyam-shutterstock 탄산음료와 에너지 음료는 당분과 카페인이 많아 혈당을 급격히 올린 후, 빠르게 떨어뜨린다. 이 과정에서 졸음과 피로가 생기고, 갈증이 계속될 수 있다. 또한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탈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허브티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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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본죽엔비빔밥 마린시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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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마린시티 본죽앤 비빔밥 직원구함

본죽앤 비빔밥 마린시티점 입니다. 1.일요일 주방일 할사람 구합니다. 11시 ~ 7시 근무 2. 죽 비빔밥 요리및 홀 책임있게 맡아서 하실분 구합니다. 마린시티 인근에 계시면 시간절약할수 있습니다. 본죽앤 비빔밥 운영에 관심 있는분도 환영합니다 신규로 개업 하시거나 인수하실분도 환영합니다. 문자하시면 연락드릴게요 010-3549-5206 본죽앤 비빔밥 마린시티점

살찐 게 모두 탄수화물 탓?…오히려 다이어트에 좋을 수도 있는 이유

비만의 주범인양 몰리지만 신체 건강 지키는 자연치유제 역할도 해 통곡물이나 각종 채소에 들어있는 복합 탄수화물은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람들은 흔히 살이 찌면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한 탓"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탄수화물은 영양가가 많고, 맛이 좋으며, 우리 몸을 날씬하게 해줄 수 있는 영양소란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말한다. 인체는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힘을 얻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나머지는 나중에 쓰기 위해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해둔다. 식물성 식품에 주로 함유된 탄수화물은 성질에 따라 단순 탄수화물과 복합 탄수화물로 나뉜다. 단순 탄수화물은 대부분 당분으로 이뤄져 있어 몸에 좋지 않다. 흰색 밀가루, 백설탕 등이 대표적 단순 탄수화물 형태의 식품이다. 반면에 복합 탄수화물은 살찔 걱정 없는 에너지원이다. 녹말과 섬유소로 이뤄진 복합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서서히 소비되며 에너지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정적인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유선 및 인터넷 방송 매체 MSNBC 등의 자료를 토대로 탄수화물의 좋은 점에 대해 알아봤다. "섬유질의 원천이다"=대부분의 복합 탄수화물 식품에는 당분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포만감을 주는데다가 섬유질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좋다. 섬유질에는 수용성 식이 섬유와 불용성 식이 섬유가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소화를 돕고 변비를 막아준다. 밀기울과 통밀 등의 복합 탄수화물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귀리, 당근, 사과 등에 끈적이는 젤 형태로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뿐만 아니라 혈액 내 포도당 수치를 안정시키며 당뇨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하루 섬유질 섭취량은 여성 21~25g, 남성 30~38g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통곡물 빵...

본죽&비빔밥 메뉴 보기

123부드러운 닭구이로 더욱 든든하게 즐기는 포케 그릴드닭구이 비빔 포케 13,000 원 NEW상세보기 123고소한 차돌 양지로 풍미 더한 K-스타일 포케 차돌 비빔 포케 13,000 원 NEW상세보기 123담백한 참치살과 매콤한 부드러움, 스리라차마요의 찰떡궁합이 매력적인 포케 참치 비빔 포케 12,000 원 NEW상세보기 123 고추장육회비빔밥 13,000 원 상세보기 123달큰한 돼지불고기와 아삭한 열무김치의 시원한 만남 돈불백열무비빔밥 11,000 원 NEW상세보기 123홍게품은죽(반)&푸팟퐁커리게살죽(반) 푸팟퐁커리게살쮺 16,500 원 Best상세보기 123계란새우죽(반)&참깨계란새우죽(반) 참깨계란새우쮺 12,000 원 상세보기 123해물죽(반)&로제해물죽(반) 로제해물쮺 13,000 원 상세보기 123소중한 당신을 위한 프리미엄 보양 능이삼계죽 16,000 원 상세보기 123소중한 당신을 위한 프리미엄 보양 특능이삼계죽 20,000 원 상세보기 123땅에서 나는 보약 자연송이와 소고기로 끓여낸 보양 한 그릇 자연송이쇠고기죽 16,000 원 상세보기 123땅에서 나는 보약 자연송이와 소고기로 끓여낸 보양 한 그릇 특자연송이쇠고기죽 23,000 원 상세보기 123몸에 좋은 재료로 얼큰하게 끓인 진국 보양식 진품쇠고기육개장죽 12,000 원 상세보기 123몸에 좋은 재료로 진하게 끓인 얼큰 보양식 진품쇠고기육개장뚝배기 11,500 원 상세보기 123남녀노소 좋아하는 달큰한 매력 소불고기버섯뚝배기 11,500 원 Best상세보기 123푹 고은 닭고기의 부드러운 온기 삼계죽 12,000 원 상세보기 123삼복 더위 이기는 영양 가득 최고의 보양 한 그릇 삼계전복죽 16,000 원 Best상세보기 123바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대표 보양식 전복죽 13,000 원 상세보기 123바다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대표 보양식 진전복죽 ...

샐러드도, 덮밥도 아닌 ‘포케’입니다

밥 위에 잔뜩 올린 야채와 해초류, 그 위에 큼직하게 썰어 얹은 참치 혹은 연어회. 간장을 베이스로 한 소스로 슥슥 비벼 먹는 이 푸짐한 한 그릇. 보기만 해도 싱싱한 건강미가 느껴지는 데다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든든함까지 갖춘 이 음식의 정체는 샐러드인가 회덮밥인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일상적 식사 메뉴로 자리 잡은 이 음식은 ‘포케’(Poke)다. 요즘 웬만한 샐러드 전문점에서 ‘포케’라는 이름이 붙은 메뉴를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아예 포케 전문점을 표방한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 알로하 포케, 포케올데이, 하와이안 보울, 슬로우 칼리 등은 포케 전문점으로 알려진 곳이다.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샐러드 전문점 크리스피 프레시(동원홈푸드), 피그 인 더 가든(SPC)을 비롯해 샤부샤부 전문 브랜드 채선당의 도시락&샐러드 매장에서도 포케를 만날 수 있다. 알로하 포케의 참치 포케 세트 알로하 포케의 참치 포케 세트 언뜻 샐러드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포케. 일반적으로 샐러드는 20~30대 여성들이 주로 애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포케 매장에 오는 고객 중에는 20~30대 남성들도 꽤 많이 눈에 띈다. 샐러드에 생선회와 밥을 혼합한 포케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식사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울 강남 학동역 근처의 포케 전문점에서 만난 30대 남성 직장인은 “업무 때문에 불규칙하게 ‘혼밥’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포케가 적절한 대안이 된다”면서 “포만감도 있는 데다 건강한 메뉴로 내 몸을 챙긴다는 만족감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0대 초반의 헬스트레이너 노준석씨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도 포케는 선호도가 높은 메뉴”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 있게 갖춰진 식단인 데다 다양한 맛도 즐길 수 있고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해 2년 전부터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먹는 것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문화가 자리 잡은 요즘 트렌드와도 포케는 들어맞는다. 한 그릇에 소담하고 보기 좋은 모습으로 담겨 나와 ‘비주얼...

한식당 점장 모집합니다

본죽앤 비빔밥 마린시티점 입니다. 일 ~ 금 토요일 휴무 11시 ~ 7시 근무 죽 비빔밥 요리및 홀 책임있게 맡아서 하실분 구합니다. 마린시티 인근에 계시면 시간절약할수 있습니다. 본죽앤 비빔밥 운영에 관심 있는분도 환영합니다 신규로 개업 하시거나 인수하실분도 환영합니다. 문자하시면 연락드릴게요 010-3549-5206 본죽앤 비빔밥 마린시티점

본죽&비빔밥의 힘…가맹점 느는데 폐점률 0%대

전체 외식업 평균 폐점률 12% 계절따라 판매량 달라지는 죽에 수요 일정한 비빔밥 확장 주효 가맹점 836개…폐점률은 '뚝' 한식 프랜차이즈 ‘본죽&비빔밥’이 가맹점 수를 꾸준히 늘리면서도 폐점률을 0%대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 물가 상승과 인력난으로 외식업계 전체 폐점률이 평균 12%를 넘긴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낮은 수치다. 업계에선 계절에 따라 수요가 변하는 죽과 달리 1년 내내 일정한 수요가 유지되는 비빔밥으로 메뉴를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본죽&비빔밥,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본죽&비빔밥의 지난해 말 가맹점 수는 836개로, 1년 사이에 180개 매장이 새로 생겼다. 지난해 9월에는 죽 전문점인 본죽의 가맹점 수(748개)를 앞지르는 등 성장에 가속이 붙었다. 폐점률은 점차 떨어지는 추세다. 본죽&비빔밥 폐점률은 2019년 1.5%에서 2020년과 2021년에 1.0%, 지난해엔 0.2%로 하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과 2021년 외식 가맹업종 폐점률이 12%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가맹점 수를 늘릴 수 있던 비결은 메뉴 다양화다. 죽은 동지가 있는 12월을 포함해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겨울철에 많이 팔린다. 더운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죽을 찾는 소비자가 줄어들어 가맹점 매출에 악영향을 준다. 본아이에프는 이를 고려해 2008년 본죽&비빔밥 브랜드를 추가 론칭했다. 안정적인 수익을 내세우며 가맹점주를 모집해왔다. 죽과 비빔밥은 쌀, 야채, 소고기 등 사용되는 식재료가 비슷하기 때문에 점주들의 운영 부담도 덜하다. 지난해 새로 문을 연 본죽&비빔밥 매장 대부분(134개)은 본죽을 운영하던 점주들이 브랜드만 전환해 메뉴를 다양화한 사례다. 본죽&비빔밥 가맹점의 작년 월평균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0년 2514만원에서 2021년 3126만원, 작년에는 3567만원으...

망가진 췌장 되살리는 '양배추'의 놀라운 효능! / 이렇게 드세요! 혈당 뚝 떨어지고 당뇨 비만 싹 사라집니다! / 먹는 법 / ...

건강수명을 위협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현대인에게 만연해 있는 것이 ‘혈당 상승’이다. 혈당이 높은 상태로 계속 생활하면 반드시 당뇨병에 걸린다. 혈당이 높거나 당뇨병에 걸리면 식습관 개선은 필수이지만, 흔히 ‘식단이 어렵다’거나 ‘배가 고파서 힘들다’라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는 귀찮은 열량 계산이나 공복감 없이 쉽고 간편하게 혈당을 조절하는 식사법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저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전 양배추’를 중심으로 한 식사법을 비롯해 혈당을 올리지 않는 식품과 섭취 방법,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운동, 식전 양배추 레시피까지 친절하게 수록되어 있다. 많은 비만·당뇨병 환자가 실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을 줄이거나 혈당을 정상으로 회복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나 평생 혈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예스24 책 소개 참고 -

가난했던 조국을 배불리 먹이고자 만든 라면

"식품종사자는 곧 의사"… 임직원에 책임감 당부 "식족평천(食足平天). 먹는 게 족하면 천하가 태평하다. 지금 내 동족에게 필요한 것은 한끼의 밥이지 보험이 아니다." 삼양식품 창업 일화는 이제는 전 국민이 알 정도로 유명하다. 보험회사 부사장이었던 창업주 전중윤 회장이 1960년대 초 남대문 시장에서 '꿀꿀이죽'으로 끼니를 때우는 서민들을 우연히 마주하고 가슴을 쳤다는 이야기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미군이 버린 음식이라도 먹기 위해 줄 서 있는 노동자들을 본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삼양식품을 창업했다. 끼니 걱정 없는 나라, 굶지 않는 동족. 그의 바람은 단순했다. 전 회장은 1919년 강원도 김화군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에는 체신국 보험과에서 일했고 해방 직후 경력을 살려 보험회사 창업에 뛰어들었다. 오늘날 삼성생명의 전신인 동방생명에서 1961년까지 부사장을 지냈다. 삼양식품 창업 초기 하월곡동 공장의 모습. /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식품 창업 초기 하월곡동 공장의 모습. /사진=삼양라운드스퀘어 삼양식품을 창업하며 '굶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가 떠올린 것은 라면이었다. 전 회장은 1950년대 말 일본에서 경영 연수를 받았는데 그때 라면을 처음 접했다. 회사를 설립하고 일본에서 귀인의 도움으로 기술을 들여온 뒤 삼양라면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라면이 워낙 생소한 음식이었던 탓에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았지만 무료 시식과 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전 회장이 발로 뛰며 홍보하자 점차 입소문이 났다. 이후 박정희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경제개발기 내내 삼양라면은 그야말로 국민주식이 됐다. 전 회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 1980년대에는 국민들에게 소고기와 우유 등으로 단백질을 공급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식품 분야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라면 외에도 스낵, 우유, 유제품, 축산물, 농수산가공물 등 품목을 확대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했다. K푸드 선두주자가 된 '...

물·반찬은 셀프’…당연한 리필문화, 해외선 ‘한식앓이’

미국·유럽 등 “메인 요리만 제공…무제한으로 반찬 제공하는 한국 신기하다” ⓒ르데스크 최근 한식의 인기가 해외에서 높아지면서 반찬 문화를 비롯한 한국의 식탁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들의 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국으로 여행 온 외국인들은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는 반찬 문화에 감탄하며 한국의 정(情) 문화를 체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 등과 같은 국가에서는 반찬의 개념보다는 메인 요리 하나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미국의 한 공영 방송에는 한국인 셰프가 출연해 한국식 고기 요리를 선보였다. 이후 미국인 MC에게 메인 요리와 반찬을 곁들여 먹는 한국식 한상을 보여주며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식 한상을 받은 미국인 MC는 9가지 반찬을 본 뒤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메인 요리와 달리 반찬은 손님이 원하면 더 드리기도 하며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셰프의 말에 미국인 MC는 “무제한이라니, 천지가 개벽할 소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다. 한국 방송에서도 반찬 문화를 경험한 외국인들의 반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논산에 위치한 한 한식당에 방문한 미국인 출연자 도레이와 마리암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도레이는 “한국의 리필 문화는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세계”라며 새로운 음식을 계속해서 가져다주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은 모습이었다. 특히 마리암은 “계속 음식을 가져다 줘서 좋기는 한데 이미 배가 부른 것 같다”며 끝없이 나오는 한식당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하는 모습이었다. ▲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의 식당에서 끊임없이 제공해주는 반찬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은 한국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반찬의 모습. ⓒ르데스크 한국 식당은 반찬뿐만 아니라 물도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본 외국인들은 또 다른 충격으로 다가온 모습이다. 지난 2017년 방영된 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스위스 대...

본죽 엔 비빔밥 해운대 마린시티점 주방 일요일 모집

해운대 본죽 엔 비빔밥 마린시티점 일요일 주방 모집합니다 연락바랍니다. 051-731-1223

“죽 쒀서 자식 준다”...폐점률 0%대 본죽&비빔밥 상속 창업 늘어

최근 3년간 부모·자녀 명의변경 29건 본죽 가맹점 60% 이상 10년이상 운영 한식업계 폐점률 14.5%인 반면 본죽·본죽&비빔밥 폐점률 0.75% 창업증여 5억까지 비과세도 부담 낮춰 “대대손손 물려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 ‘본죽&비빔밥’ 수지성복점사진 확대 ‘본죽&비빔밥’ 수지성복점 2008년 4월 본죽으로 처음 문을 연 수지성복점은 작년 10월 본죽&비빔밥으로 브랜드 전환하면서 어머니가 딸에게 점포를 상속했다. 10년 넘게 매장을 운영해온 어머니가 매장 관리의 지속성과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기 위해 딸과 공동운영에 나선 것이다. 본그룹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본죽&비빔밥’이 안정적인 수익을 무기로 상속 창업이 늘고 있다. 9일 ‘본죽’과 ‘본죽&비빔밥’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최근 3개년 사이에 본죽과 본죽&비빔밥 운영매장 중 부모에서 자식으로 명의변경한 건은 총 29건이다. 이들 29건 중 7건은 명의변경이었으며, 나머지 22건은 본죽을 장기간 운영하다가 본죽&비빔밥으로 브랜드를 전환하며 명의를 넘겨준 경우였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10건, 2022년 8건, 2023년 11건으로 꾸준히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고양서정마을점은 2009년 8월 영업을 시작한 뒤 2020년 아들이 상속을 위해 매장에 뛰어들었고 2021년 10월 본죽&비빔밥으로 브랜드 전환을 통해 상속을 완료했다. 2010년 문을 연 합정역점도 2020년 11월 본죽&비빔밥으로 브랜드 전환하고 딸이 상속받아 어머니와 함께 운영 중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올해 자녀에게 물려 준 8건은 본죽을 평균 12.3년 장기 운영한 사장님들이 본죽&비빔밥으로 전환하면서 자녀에게 명의를 변경해 매장을 물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아이에프는 상속창업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죽 가맹점 중 60% 이상이 10년 이상 운영 중인 매장인 데다 철저한...

봄꽃과 흥망성쇠 興亡盛衰

남녘의 사람이 북녘의 지인에게 봄소식을 전한다. “강남에는 별것 없으니, 그저 봄 가지 하나를 보낸다(江南無所有, 聊贈一枝春)”고 말이다. 남북조시대 따뜻한 남쪽에 살던 육개(陸凱)가 북쪽에 있던 친구 범엽(范曄)에게 보냈던 시다. 우리에게는 ‘일지춘(一枝春)’이라는 시어로 유명하다. ‘봄을 담은 나뭇가지’의 뜻이지만, 실제로는 남녘에 먼저 핀 매화(梅花)를 보냈던 모양이다. 꽃은 그렇듯 봄의 전령(傳令)이다. 그 꽃을 가리키는 대표적 한자는 화(花)다. 영화(榮華)라는 단어의 각 글자도 꽃이다. 식물 형태가 목본(木本)이냐 초본(草本)이냐에 따라 ‘영’과 ‘화’를 구별할 때도 있지만 분명치는 않다. 두 글자는 어쨌든 식물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 정수(精髓)라는 우러름을 받는다. 그 맥락에서 영(英) 또한 꽃의 지칭이다. 가장 빼어난 사내를 영웅(英雄), 그런 능력의 사람을 영재(英才)로 적는 이유다. 꽃이 피었다 시드는 과정을 영고(榮枯)라 적어 성쇠(盛衰)와 흥망(興亡), 흥폐(興廢) 등의 뜻으로 새긴다. 우리는 잘 쓰지 않지만 파(葩)라는 글자도 꽃을 가리킨다. 상파(霜葩)라고 적었을 때다. 서리 내리는 시절에 피는 꽃, 즉 국화(菊花)를 가리키는 단어로 자리를 잡았다. 꽃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꽃을 일컫는 말이 기파(奇葩)다. 중국에서는 이 단어를 자주 쓴다. 본래는 훌륭한 결과 등을 지칭했지만, 요즘에는 아주 별난 행동이나 엉뚱한 생각 등을 가리키기도 한다. 괴상한 건축물, 심상찮은 음식, 아주 유별난 행동 등이 잇따르며 중국사회의 ‘기파’는 아주 번성한다. 그러나 봄꽃은 죄가 없다. 다 사람이 문제다. “해마다 피는 꽃은 비슷한데, 사람이 달라질 뿐(年年歲歲花相似, 歲歲年年人不同)”이라는 시구가 떠오른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