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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한식 프렌차이즈 본아이에프

  대한민국 NO.1 한식 프렌차이즈 본아이에프 19 년 2002년 본죽 1호점을 시작으로 본아이에프가 한식 프랜차이즈로 쌓아온 시간 (2020년 기준) 1,925 개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본아이에프 매장 수 (2020년 정보공개서 기준) 2.02 % 낮은 폐점률로 대대손손 물려주는 브랜드 (2020년 정보공개서 기준, 브랜드 전환은 제외) 4,687 만 그릇 본아이에프 4개 브랜드 연간 판매 그릇 수 (2020년 기준) 4 개 브랜드 외부환경에 맞춰 본죽 본죽&비빔밥 본도시락 본설렁탕 전브랜드 배달서비스 도입

3월 회원가입 이벤트

  2021-03-02 ~ 2021-03-31 Facebook   공유

본죽엔 비빔밥 마린시티점 3월 기프트카드 이벤트

  2021-03-09 ~ 2021-03-31 Facebook   공유 본죽엔 비빔밥 마린시티점

한식으로 함께 한 곳에서 함께

  한식으로 함께 한 곳에서 함께 한식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맛있고 건강한 죽과 비빔밥으로 매일 함께 즐기는 건강 한 상. 다양한 맛과 즐거움, 따뜻하고 편안한 온기가 가득한 캐쥬얼 한식 다이닝 플레이스 본죽&비빔밥cafe 입니다. 색다른 죽, 색다른 비빔밥과 함께 본죽&비빔밥cafe가 만드는 한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만나보세요. 01 다양한 한식 메뉴를 한 곳에서 죽과 비빔밥, 탕, 곁들임 메뉴까지 다채로운 한식을 만나는 새로운 공간. 조화로운 맛, 균형 잡힌 영양, 행복까지 듬뿍! 좋은 사람과 함께, 좋은 음식과 함께, 즐거움이 함께 배가 되는 곳. 02 새로운 우리 음식 이야기 색다른 재료, 색다른 형태로 전하는 신선한 맛과 경험 다시 만나는 새로운 죽과 비빔밥 더 풍성해진 우리 음식 이야기 03 가볍게 즐기는 정갈한 한 상 한 그릇, 한 그릇 정성과 마음은 그대로. 간편하고 깔끔하게 ,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만나는 한식의 새로운 경험.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온기, 행복 가득한 선물. 본죽&비빔밥cafe에서 만나는 한식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경험 두 배의 맛과 두 배의 즐거움 새로움을 비빕니다. ‘쌀과 밥’ 음식의 本 본죽엔비빔밥마린시티점 / 051-731-1223 자연이 빚은 우수한 쌀로 만드는 한식의 本 전북 익산의 맑은 물과 기름진 토양으로부터, 농가와의 계약재배로 키워낸 건강한 쌀. 자연과 사람이 엄선한 특별한 식재료, GAP(우수농산물) 인증을 받은 고품질의 조곡으로 더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을 만듭니다.

프라이팬에 피자 포장…요즘 배달족에 퍼진 #용기내 챌린지

  인스타그램에 '용기내' '용기내서_용기내세요'를 검색하면 나오는 게시물. 인스타그램 캡처 '#용기(courage)내서_용기(container)내세요.'    음식 배달·포장으로 발생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자는 '#용기내'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음식 소비가 급증하면서 일회용 쓰레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다회용 용기 포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은 지난해 8월 기준 음식 배달 서비스에 따른 플라스틱 배달 용기 쓰레기가 하루 830만개씩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음식배달은 2019년 대비 76.8% 급증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용기 사용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일회용품 없는 배달음식 먹방 '일회용품 없이 배달음식 먹방 챌린지' 영상의 일부. 쓰레기왕국 유튜브 캡처 최근 SNS, 유튜브 등 온라인에 '용기내'를 검색하면 반찬 통 등 다회용 용기에 배달 음식 포장한 다양한 인증샷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엔 배우 류준열이 마트에서 판매하는 생선을 반찬 통에 포장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튜브에서도 관련 영상이 자주 눈에 띈다. '일회용품 없이 배달음식 먹방 챌린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한 영상은 조회 수 70만회가 넘었다. 해당 영상을 올린 맹지혜, 안혜미씨는 "좋은 취지로 시작했지만 거절당하는 게 무서워 많은 용기가 필요했던 것 같다"며 "그러나 실천해보니 쓰레기도 줄이고, 배달비도 아끼고, 운동도 되고, 서비스도 더 줄 때도 있으니까 장점이 더 많았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프라이팬에 피자를 담고, 대나무 도시락에 만두를, 냄비에 칼국수·떡볶이를 포장해 와 집에서 '먹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몇몇 사장님은 청결 문제,

빈 속에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10가지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집어 먹지 말자!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들

    아침에 일어나 배가 무척 고플 때,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해 허기가 밀려올 때는 무엇이든 맛있어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공복감을 이기지 못해 아무거나 먹는다면 더 고생하게 될 수 있다. 공복에 먹으면 우리의 위장을 화나게 하거나, 더 허기지게 하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공복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 10가지를 소개한다. ​   1. 우유   ‘아침에 우유 한 잔’이 언제부터 건강한 이미지가 되었을까?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식사 대용으로 좋지만, 공복에 섭취할 경우 위장의 연동 운동이 빨라져 영양소가 공급되기 전에 대장으로 빠져나가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므로 식사 후에 마시는 것이 더 좋다. 두유도 마찬가지. 2. 고구마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 대용으로 삶은 고구마를 먹곤 한다. 하지만 고구마 역시 공복에 먹으면 좋지 않다. 고구마에는 타닌과 아교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위벽을 자극해 더욱 많은 위산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장 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속 쓰림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   3. 바나나   포만감은 물론 변비 해소에도 효과가 좋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으며, 숙면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수면 유도제'역할을 하는 바나나. 하지만 공복에 먹을 때는 바나나에 들어있는 풍부한 마그네슘이 문제가 된다. 바나나 한 개에는 48mg의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는데, 빈속에 먹을 경우 혈액 내에서 칼륨과 마그네슘이 불균형을 이루어 좋지 않다. ​   4. 감   감에는 비교적 많은 펙틴과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다. 그런데 이 성분이 위산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용해되기 어려운 겔 덩어리를 생성하여 담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장 운동을 둔하게 할 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감은 빈 속에 먹지 않아야 한다. 5. 탄산음료   탄산음료를 물처럼 마시는 탄산 마니아들이 많다. 하지만 적어도 공복에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만큼은 피하자. 콜라에 들어 있는 탄산과 염기성은 위액을 중화시

한국인 '장 트러블' 유발하는 음식 1위는?

  생양파는 한국인 장트러블을 가장 흔하게 유발하는 '포드맵 식품' 중 하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과민성장증후군은 인구 10%가 가지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많게는 과민성장증후군 환자의 90%가 음식에 의해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음식을 가려먹는 게 도움이 된다. 한국인에게 '장트러블'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음식은 무엇일까? 계명대 동산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에게 복통·설사·변비 같은 이상 증상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식품은 포드맵(FODMAP) 식품(63%)이다. 포드맵 식품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효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갈락탄·푸룩탄·​젖당·​과당·​폴리올 등)이 많이 든 식품을 말한다. 이들은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으로는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각종 음식 소스 등이 있다. 그 다음으로는 짜장면·삼겹살·피자·햄버거 같은 고지방 식품(49%), 라면 같은 글루텐 식품(44%), 우유 등 유제품(41%) 순으로 장의 이상 증상을 유발했다. 특히 고지방 식품은 설사를 잘 유발한다. 지방 성분은 잘 소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장 운동을 빠르게 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키기 때문이다. 글루텐 식품은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이 든 식품으로 밀가루가 대표적이다. 글루텐은 소화 효소가 잘 분해시키지 못해 장에 남으면서 발효되고 가스를 만든다. 우유도 증상을 잘 유발한다. 유제품 속 유당(乳糖)​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유당 역시 장에 잘 남아 발효돼 가스를 만든다. 그렇다고 증상 유발 식품을 모두 피하면 안 된다. 영양소 부족으로 과민성장증후군이 심해질 수 있다.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함께 복통·설사 등의 발생 여부를 기록하는 '식품일기'를 써 어떤 음식이 문제인지 먼저 파악